안유진골반1 안유진 골반에 나쁜 손, 펜디 디자이너 대놓고 쓸어 올리네 펜디 앰배더스 이자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인 안유진이 펜디 패션쇼에 참가한 이후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함께 사진을 찍은 남성은 펜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로 사진을 찍을 때는 골반에 손을 올렸다가 촬영이 끝나고 나서는 골반을 지나 허리까지 쓸어올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영상으로 공개 되어 있다. 안유진 골반을 지나 허리까지 말이 필요 없다. 일단 아래 해당 영상을 첨부 드리니 보시고 과연 이게 추행인지 아닌지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불쾌 했을만도 한데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기는 안유진의 프로다운 모습이 더 돋보입니다. I-D 엑스(트위터)에 댓글 달러 가기 해당 영상은 영국 매거진 i-D의 공식 엑스(트위터) 계정에 2월 22일자로 트위되고, 해당 영상이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2024.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