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핑크 리사 프랑스 19금쇼 크레이지 호스 출연 사진

한국 걸그룹을 대표하는 블랭핑크 멤버 리사가 프랑스 아트누드쇼 크레이지호스(Crazy horse)에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고 있다. 이름은 아트 누드쇼라고 하지만 사실상 출연진들의 신체 조건을 명시하고  옷을 입지 않은 채 춤을 추는 등 외설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블랭핑크를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 팬들은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리도(Lido), 물랑루즈(Moulin Rouge)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3대 쇼로 분류되는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는 옷을 입지 않은 여성의 실루엣에 빛과 조명을 비추는 형태로 외설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캡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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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언제든 연락

리자는 공연 소감에서 "이런 놀라운 경험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자리를 메울 사람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에게 연락하라"는 문구를 남겼다. 

 

리사의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출연 소식에 팬들은 K팝 아이돌 스타의 유래 없은 공연으로 의견이 분분하지만 몇몇 팬들은 리사의 호칭에서 K를 떼 달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날 공연에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지수, 로제가 관람해서 리사를 응원해 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 리사는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지만 공연을 위해 출국하는 당시까지도 재계약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한다.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캡쳐]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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