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성균관대공연 #화사고발 #공연음란죄1 화사 성균관대 축제에서 보인 선정적인 안무로 공연 음란죄 고발 걸그룹 마마무 화사 학부모 단체로 부터 공연음란죄 협의로 고발 화사는 지난 5월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 중 자신의 솔로곡 "주지마"를 부르며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은 고발장에서 화사의 무대가 변태적 성행위를 연상시키며 대중에게 수치심을 유발 한다고 주장하며 고발 이유를 밝히고 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화사는 다리를 벌리고 앉은 상태에서 손을 혀에 대고 자신의 신체 일부를 쓸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보였고 이 장면은 각종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퍼지게 되었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그냥 공연의 일부이며 퍼포먼스다? 일부 누리꾼은 춤일 뿐이며 화사 다운 화끈한 퍼포먼스였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대학 축제가 성인들.. 2023.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