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협의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빅뱅 출신 지드래곤(35. 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정황을 포착하고 형사 입건 되었다고 합니다.
인천 경찰청 마약 범죄 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협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목차
지드래곤 마약 투약 협의로 형사 입건
이선균 마약 입건으로 세상이 떠들석한 가운데 "더 큰게 터질수 도 있다" , " 또다른 연예인이 수사 물망에 있다" 등 또다른 연예인의 마약 투약 협의가 암시되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던 찰라 빅뱅 출신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협의가 불거져 나왔습니다.
앞서 이선균과 연관된 유흥업소 실장으로 부터 지드래곤의 마약 협이 관련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드래곤은 그룹 빅뱅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 흡연 협의로 조사를 받은 이력이 있지만 당시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당시 지드래곤은 "일본 투어 때 참석한 술자리에서 젊은 일본인이 담배를 권해 호의에 응하는 차원에서 두세 모금 흡입한 적이 있다"고 해명 했었습니다.
이선균으로 시작된 이번 사건은 도대체 얼마나 어디까지 번저 나갈지 연예계 관계자들은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드래곤 투약 협의 역시 유흥업소 실장의 진술로 부터 투약 협의를 확인 한 것으로 유명 연예인 뿐만 아니라 해당 유흥업소 출입자들 중에도 수사 선상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반응형
'이슈NO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 이선균 끝내 극단적 선택, 차에서 번개탄 피워 (0) | 2023.12.27 |
---|---|
"서울의 봄", 역사적 순간을 포착하다: 33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 (0) | 2023.12.24 |
1% 멤버십 룸싸롱 VIP 이선균, 술상값만 1000만원 (0) | 2023.10.25 |
공중 부양 전세계 1위 한국인, 슬릭백의 달인 (0) | 2023.10.24 |
중국의 위생 정말 대단하네! 원료에 소변 보는 중국 칭다오맥주 직원 (1) | 2023.10.21 |
댓글